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찌그러져 있다는건, 찌그러질 일 없다는 것
2012년 이탈리아 베네치아 출신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파비아에 의해 런칭된 캐리어 브랜드 「크래쉬배기지(CRASH BAGGAGE)」 찌그러져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로 조심해서 다룰 필요 없이 아무렇게나 마음가는대로 여행에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된 나만의 캐리어
크래쉬배기지
크래쉬배기지 ICONIC BACKPACK OLIVE 백팩 CBG-2SBG310-05
25%
149,000 199,000
2
크래쉬배기지 MINI ICON TONE ON TONE RUBY RED 크로스백 CBG-2SAC373-54
30%
83,300 119,000
3
크래쉬배기지 MINI ICON TONE ON TONE LAVANDA 크로스백 CBG-2SAC373-37
10%
107,000 119,000
크래쉬배기지 ICON STRIPE GRAPE VIOLET 21인치 화물용 캐리어 CBG-2SLU151-58
20%
334,000 418,000
5
크래쉬배기지 ICON TRUNK LARGE HUNTER GREEN 32인치 CBG-2SLU169-56
583,000 648,000
6
sold out
크래쉬배기지 ICON TONE ON TONE CABIN SKIN PINK 21인치 캐리어 CBG-2SLU191-55
390,400 488,000
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