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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i

모이는 핀란드어로 “안녕”을 뜻하는 말로, 첫 만남(hi)부터 헤어질 때(bye)까지 늘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

모이는 비건 레더(vegan leather)와 캔버스(canvas) 원단을 주로 사용하며,
미니멀함에서 나오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적이고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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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
가격
~
별점
혜택
색상
  1.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