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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누깍 (Nukak)」은 모든 것에는 두 번째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. 일상 속 쉽게 쓰이고 버려지는 것들에게 우리는 한 번 더 기회를 주고자 합니다.
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되어 버려지는 현수막과, 카이트 서프 세일과 폐타이어 튜브를 활용하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과 액세서리를 만듭니다. 우리는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소재와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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